파주시 관내 노인복지관들이 올해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를 공개했다.
22일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배움누림아카데미) 수강생 접수를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결과, 모집 인원의 약 2.5배에 달하는 인원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운정다누림복지관은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창구 접수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접수를 병행해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강좌 추첨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체 신청자 1천856명 중 1천838명(98.7%)이 86개 강좌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고 알렸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1월 26일부터는 유료·무료 강좌를 포함한 총 86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
총 51개 강좌에서 1천787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정원을 초과하는 강좌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기초·활용’, ‘스마트폰 사진·영상 편집’ 등 13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다. 시와 복지관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운영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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