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22일 낮 12시 22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단독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해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나자 현장에는 소방헬기 8대와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소속 인력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현재 초속 4.5m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21%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주택 화재 발생 후 인근 야산으로 불이 확대됐다는 신고에 따라 진화 작업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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