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남매 듀오 '악뮤'가 영감의 샘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악뮤 측은 지난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며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라고 밝혔다.
새 소속사명인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년, 2025년 진행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당시 이찬혁은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이제 그 비밀을 밝히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시즌' 2에서 우승한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이듬해 데뷔했다.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보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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