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를 언급했다.
김 총리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방문해 하이브 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에 대해 김 총리는 "응원봉으로 지켜냈던 광화문 광장에서 복귀 무대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는 우리 역사의 뿌리 같은 것이고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한류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한류의 뿌리는 자유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올해 BTS 완전체 복귀가 가져올 새로운 도약의 흐름 속에서 K팝은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K팝 생태계의 핵심이 결국 사람이다.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등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 및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들은 신보 발매 이후 4월 9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지난 20일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 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과 광화문 등에서 컴백을 위한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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