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형마트·영화관에 전기차 '중속' 충전기 2천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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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형마트·영화관에 전기차 '중속' 충전기 2천기 설치

연합뉴스 2026-01-22 12:0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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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 2∼3시간' 중속 충전기 보급 본격화…사업자 선정 시 충전기 성능 평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 충전소.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 충전소.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부터 대형마트나 영화관 등 사람들이 2∼3시간 정도 머무는 장소에 적합한 '중속 전기차 충전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5천457억원을 투입해 급속 충전기 4천450기, 중속 충전기 2천기, 완속 충전기 6만5천기(1만5천기는 교체) 설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속 충전기는 올해 처음 설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중속 충전기는 출력이 30kW(킬로와트) 이상 50kW 미만인 충전기로 2∼3시간 정도면 전기차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대형마트나 영화관 등 2∼3시간 정도 머무는 공간에서 급속 충전기를 쓰면 차가 너무 빨리 충전돼 차를 빼주러 가야 하는 불편, 완속 충전기의 경우 충전량이 적은 문제가 있어 중속 충전기 보급이 추진됐다.

이번에 급속 충전기와 완속 충전기 기준도 50kW 초과와 '3kW 이상, 30kW 미만'으로 조정됐다.

기후부는 올해부터 충전기 설치 사업자를 선정할 때 급속 충전기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 성능 평가를 실시, 기준에 미달하면 보조금을 깎기로 했다.

또 급속과 완속 충전기 '최소 성능 평가 기준'을 신설, 미달 시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충전기 설치 사업자 선정 시 충전기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하고 사업자는 '운영사와 제조사 컨소시엄'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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