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고지대' 과달라하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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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로 '고지대' 과달라하라 확정

모두서치 2026-01-22 11:5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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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홍명보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2일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가 해발 1566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음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인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월드컵 담금질을 한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베이스캠프 후보지 70여 곳 중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훈련장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과달라하라는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 곳이다.

이에 축구협회는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됐다.

이후 FIFA는 조 추첨 포트가 높은 팀, 해당 도시에서 경기 수가 많은 팀, 베이스캠프와 경기장소 간 항공 이동이 적은 팀, FIFA 랭킹이 높은 팀 순으로 고려해 참가국 48개 팀의 베이스 캠프를 최종 확정, 통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베이스캠프 1순위 후보지로 과달라하라를 제출했는데, FIFA가 이를 받아들였다.

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그룹 승자와 경쟁한다.

이 중 1, 2차전을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 있는 아크론 스타디움(해발 1571m)에서 치른다.

한편 홍명보호는 멕시코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훈련할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출국 일정과 본선 베이스캠프 입성 일정 등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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