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결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한민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결의

뉴스컬처 2026-01-22 11:49:54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 장관이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6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하며, 선수단 본단은 30일 출국해 2월 23일 귀국 예정이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함께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대회 기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경기 규정 변경에 따른 사전 교육과 오심 대응 지침 배포, 국가 상징 오류·선수 부상 등 다양한 상황 대응을 위해 관계 부처와 합동 체계를 마련했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 업 코리아(TeamUp KOREA)’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심리 상담, 스포츠 의·과학 기반 관리, 인공지능(AI) 활용 경기력 분석 등 과학적·체계적 지원도 병행된다.

경기장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등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점을 고려해 올림픽 최초로 3개소에 급식지원센터를 설치,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하루 약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해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의 빙판과 설원에서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의 노력과 여정을 마음껏 보여주길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