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최종 통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장해제를 하지 않으면 매우 빨리 박살 날 것이다"며 "무기 포기 여부는 앞으로 2~3일, 틀림없이 3주 안에는 알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나의 평화구상에 동의한 국가가 59개국 중 일부는 직접 개입해서 하마스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군사력을 사용해 하마스를 제거할 수 있다는 발언은 국제사회 여론이 통일돼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또한 이란 핵 시설 폭격, 베네수엘라 진압 등에 이어 군사작전 투입 전 최후통첩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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