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F-47'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스위스 다보스 '세계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F-47 전투기 명칭 변경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름이 47인 이유는 뭘까? 장군들이 왜 이걸 47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다. 좀 생각해 봐야겠다"며 "하지만 마음에 안 들면 47을 빼버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47'에 대해 "아름다운 숫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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