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고창공음면장이 최근 새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김애숙 고창군 공음면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순회를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공음면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해 1월 20일까지, 눈이 내리기 전 관내 경로당 51개소를 모두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 행정을 마쳤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김애숙 면장 부임 후 새해 들어 처음 진행된 공식 일정으로, 면장을 비롯한 공음면 직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애숙 고창공음면장이 최근 새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세배를 올리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면장이 직접 세배를 올리는 모습에 어르신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김 면장은 경로당을 찾은 자리에서 고창군과 공음면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앞으로의 계획 등을 어르신들께 직접 설명하며 소통에 힘썼다.
김애숙 고창공음면장이 최근 새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소식과 공음면의 변화 방향을 쉽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로부터 다양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성 건의, 모든 경로당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정책적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돼 이번 순회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애숙 공음면장은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공음면 행정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해, 인구 5만을 지키고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공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음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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