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전동화 신차 확대···연내 신차 10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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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전동화 신차 확대···연내 신차 10종 투입

이뉴스투데이 2026-01-22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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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뉴 CLA. [사진=벤츠코리아]
디 올-뉴 CLA. [사진=벤츠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전기차를 포함해 총 10종의 신차를 국내에 선보이고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우선 전동화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올해 총 4종의 신규 전동화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예정 모델은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는 벤츠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MB.OS’가 최초로 적용되는 모델로, 생성형 AI 기반의 운전자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MMA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전기 SUV 모델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B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MB.EA가 처음 적용된 모델로,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MMA 플랫폼을 적용한 디 올-뉴 일렉트릭 GLB는 MB.OS 기반의 직관적인 디지털 환경과 향상된 장거리 주행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와 함께 벤츠코리아는 S클래스를 포함한 최상위 라인업과 SUV 부문에서 총 6종의 부분 변경 모델도 올해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 방식에서도 변화가 예고됐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 및 가격 구조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해당 판매 방식은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벤츠코리아는 중앙 집중식 판매·프로모션·마케팅 체계를 통해 딜러사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한다. 2014년 출범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산학협동, 임직원 봉사활동, 스포츠 기부, 환경보호 등 5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인천·부산·과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했으며, 시민 2만명이 참여한 제12회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했다.

올해는 제13회 기브앤 레이스와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에 더해,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GREEN+)’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는 “올해에는 가장 큰 규모의 신차를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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