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3일부터 호주-일본 스프링캠프 돌입…신인 오재원·최유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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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3일부터 호주-일본 스프링캠프 돌입…신인 오재원·최유빈 참가

모두서치 2026-01-22 11:2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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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년 연속 상위권을 사수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에 들어가기 위해 오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는 김경문 감독을 필두고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총 63명 규모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꾸렸다. 신인으로는 내야수 최유빈과 외야수 오재원이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투수 오웬 화이트는 호주 현지로 직접 합류한다.

호주 현지에 도착한 선수단은 24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5일부터 본격 스프링캠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호주에서 열리는 1차 캠프에서 수비, 주루 등 강도 높은 팀 플레이 훈련을 진행한 뒤 다음 달 13~15일 현지 멜버른 에이시스와 3연전을 치르며 실전 대비에 나선다.

이어 2월19일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일본 프로야구팀, KBO팀들과 9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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