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산다는 이 간식, 뭐길래"…'두쫀쿠', 네이버 음식 부문 검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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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산다는 이 간식, 뭐길래"…'두쫀쿠', 네이버 음식 부문 검색 1위

모두서치 2026-01-22 11: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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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 간식으로 떠오른 '두바이쫀득쿠키'가 국내 포털과 지도 서비스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네이버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쿠키'는 이달 모바일 통합 검색 기준 음식 부문 검색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초콜릿 등을 조합해 만든 간식이다. 2024년 유행했던 중동식 디저트 두바이초콜릿을 국내 입맛에 맞게 현지화한 음식이다. 특유의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10~30대 취향을 저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가 치솟자 두바이쫀득쿠키를 구매하기 위해 아침부터 카페에 줄을 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오전에 당일 물량이 완판되는 곳도 많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밥집이나 고깃집 등 일반 음식점에서도 두바이쫀득쿠키를 후식 메뉴로 내놓거나 직접 판매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도 혈액 확보를 위해 최근 헌혈자를 대상으로 두바이쫀득쿠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두바이쫀득쿠키는 유통가를 넘어 공공 영역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네이버 검색 데이터에서도 나타났다. '두쫀쿠' 등 두바이쫀득쿠키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 10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쿠키뿐만 아니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등 핵심 재료들도 이달 식품 부문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 순위는 네이버 통합검색 쇼핑 영역과 네이버 쇼핑에서의 검색 클릭 추이 데이터를 종합해 매긴다. 단순 간식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 실제 구매처를 찾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려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열풍은 정보 검색을 넘어 지도 서비스로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바이쫀득쿠키 맛집을 모은 지도 저장 리스트 4건을 게시하며 트렌드 대응에 나섰다. 이용자들이 직접 저장하고 공유한 전국 각지의 맛집 리스트를 네이버가 큐레이션해 제안하는 방식이다.

지난 14일부터는 이 리스트를 지도 앱 '발견' 탭에 '두쫀쿠 권위자 모음' 콘텐츠로 게재했다. 현재 총조회수 1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저장 리스트 4곳 중 가장 저장 수가 많은 곳은 전국 232곳의 두바이쫀득쿠키 맛집을 모은 '시녕의 두바이쫀쿠맛집'이다. 저장 수 약 1만6000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은 네이버 이용자 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플랫폼이 일방적으로 노출한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 주도의 트렌드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네이버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서비스 홍보 활동을 지속한 점도 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부산 두쫀쿠 한방 정리', '먹자제주 두바이쫀득쿠키 지도', '창원 두바이 디저트', '잠실리즘 두쫀쿠' 등 맛집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공유해 앱 활동성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업계는 네이버가 검색과 지도 서비스를 연계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과 행동이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검색 데이터를 통해 트렌드를 확인한 뒤 지도 앱에서 관련 장소를 찾고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서비스 이용 빈도와 체류 시간 증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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