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콜랩, CDP 평가서 수자원·기후 대응 ‘리더십 A’ 동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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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콜랩, CDP 평가서 수자원·기후 대응 ‘리더십 A’ 동시 획득

이뉴스투데이 2026-01-22 11:1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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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콜랩 미국 미네소타 본사 전경. [사진=이콜랩]
이콜랩 미국 미네소타 본사 전경. [사진=이콜랩]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물·위생·감염 예방 분야에서 ESG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화학기업 이콜랩이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과 기후변화 대응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콜랩은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7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5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유지하며 글로벌 환경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 및 감축 성과, 수자원 관리 체계, 정보 공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평가 등급은 △리더십(A, A-) △관리(B, B-) △인식(C, C-) △공개(D, D-) 등 8단계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리더십 A 등급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정보 공개 전반에서 최고 수준을 충족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 세계 약 2만2100개 기업 가운데 약 4%에 해당하는 887개 기업만이 리더십 A를 획득했다.

이콜랩은 고효율 수자원 관리와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물 사용량과 에너지 소비를 동시에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부를 중심으로 디지털 수자원 관리 기술을 적용해 냉각수 사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기반 관리 방식은 불필요한 물 사용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이어진다. CDP는 이러한 통합 관리 체계를 수자원 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반영했다.

이콜랩은 2024년 기준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연간 약 8555억리터의 수자원을 절약했다. 이는 전 세계 약 7억8000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량에 해당한다. 아울러 공정 효율 개선과 에너지 관리 강화를 통해 연간 약 460만메트릭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했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이콜랩의 수자원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전략은 고객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과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정량적인 절감 성과를 만들어 온 노력이 CDP 리더십 A 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관리와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물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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