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WBC 한국 대표’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 정규시즌 개막전 투입 불투명…김혜성에게는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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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WBC 한국 대표’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 정규시즌 개막전 투입 불투명…김혜성에게는 호재?

스포츠동아 2026-01-22 11:1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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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 여파로 올해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AP뉴시스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 여파로 올해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내야수 토미 에드먼(31·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 출격도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LA 지역 매체 다저 블루는 22일(한국시간) “에드먼이 지난해 11월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여파로 2026시즌 개막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스프링캠프 합류도 늦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드먼은 한국계 내야수다. 2023년 대한민국 WBC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3월 열린 제6회 WBC 대표팀 승선이 기대됐지만, 발목 수술 여파로 불발됐다. 지난 시즌 고질적 발목 부상 여파로 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5, 13홈런, 49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주전 2루수로 기대가 크지만, 부상으로 초반 정상 가동 여부가 불확실하다.

에드먼의 부상이 김혜성(27)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돼 트로피도 들었다. 그의 주 포지션도 2루수다. 그는 21일 미국으로 출국하며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느꼈으니 철저하게 준비해서 무조건 첫 시즌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오프시즌에 미겔 로하스와 1년 5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로하스와 2년차 김혜성 등이 2루수 자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와 키스톤 콤비를 이룰 선수는 누구일까”라고 의문부호를 달았다. 지난 시즌 다저스는 에드먼이 2루에서 팀 내 최다 525.1이닝을 소화했다. 로하스가 453.1이닝으로 뒤를 이었다. 김하성은 278이닝을 뛰며 실책 3개를 기록했다. 중견수(85.1이닝), 유격수(46이닝)도 병행했다.

2루 자원인 에드먼의 부상은 김혜성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AP뉴시스

2루 자원인 에드먼의 부상은 김혜성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AP뉴시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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