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매달 미션을 제시하고 실천을 장려하는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매월 하나씩 제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달의 미션은 '난방온도 20도 유지'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2월), 대기전력 차단(3월), 나무심기(4월), 손수건 사용(5월), 다회용컵 사용(6월) 등 매월 달라지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매월 제시된 주제를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의 참여자에게 소정의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1월 미션을 시작으로 매달 이어지는 기후실천 행동이 주민들의 일상 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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