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 구역에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설치해 여행객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금함 설치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전 세계 아동의 생명 보호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
공항세관은 2003년 6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1여객너미널 세관 구역에 모금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여객터미널 추가 설치로 이곳을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귀국 때 남은 동전 등을 기부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모금함은 단순한 기부함을 넘어 여행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의 통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헌 공항세관장은 “이번 사랑의 동전 모금함 설치로 여행객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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