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9만4천여 공항상주직원과 신년인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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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9만4천여 공항상주직원과 신년인사회 열어

경기일보 2026-01-22 10:5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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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에서 이학재 사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항공사 제공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에서 이학재 사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과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공항 상주기관장,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 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이 사장의 신년 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을 기록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공항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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