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과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공항 상주기관장,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 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이 사장의 신년 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을 기록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공항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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