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22일 '엠카'서 후속곡 첫선…'나이프' 잇는 반전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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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22일 '엠카'서 후속곡 첫선…'나이프' 잇는 반전 그루브

뉴스컬처 2026-01-22 10:4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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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타이틀곡의 날카로운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그루브 한 매력으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22일 빌리프랩 측은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7집 후속곡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Knife’와 후속곡 ‘Big Girls Don’t Cry’ 두 곡의 무대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 사진=빌리프랩

후속곡 ‘Big Girls Don’t Cry’는 묵직한 킥 드럼과 기타 리듬이 조화를 이룬 팝 록 트랙으로, 사랑의 도피 중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서사가 특징이다. 이러한 곡의 분위기는 무대 위에서 '완급 조절'과 '능청미'로 구현된다.

박진감 넘치는 비트와 순간적인 그루브를 오가는 안무, "Big girls don't cry 착하지"라는 가사에 맞춘 포인트 동작 등은 타이틀곡과는 결이 다른 엔하이픈만의 여유로운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후속곡 활동은 발매 직후 '더블 밀리언셀러'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앨범의 열기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프랩 측은 이번 활동에 대해 "거칠고 강렬한 아우라 속에서도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발매 당일인 지난 16일에만 16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정상, 한터차트 주간 음반 1위, 일본 라인뮤직 일간 앨범 톱100 1위 등을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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