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이재민 2명이 발생했다.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유리창과 TV 등이 파손됐다.
소방은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한 뒤 부천시와 협의해 60대 집주인을 비롯한 주택 거주자 2명이 임시로 숙박업소에 머물 수 있게 지원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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