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한류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중심을 표방하는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K HEART ENTERTAINMENT)가 공식 출범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 사업을 기반으로 기획·홍보·마케팅·제작·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지향한다. 회사명 ‘K HEART’는 한국(KOREA)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심장’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체계적인 성장 관리와 함께 브랜드·콘텐츠·플랫폼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드라마, 영화, 예능, 숏폼 콘텐츠 제작은 물론 IP(지식재산) 중심의 콘텐츠 투자와 부가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를 이끄는 황정현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25년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영화 ‘왕의 남자’를 계기로 배우 이준기의 성장을 이끈 매니저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배우 매니지먼트 및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현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형진, MBN ‘돌싱글즈6’로 화제를 모은 노정명,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한유정, 종합격투기 선수 박대성 등이 소속돼 있다.
황정현 대표는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K-콘텐츠의 중심에서 아티스트와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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