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6·3 선거 함께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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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6·3 선거 함께 뛰어야"

프라임경제 2026-01-22 10: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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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긴급회견을 열고 "이제는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뛰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합뉴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통령선거는 같이 치렀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독재정권 심판'을,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치며 같은 방향에서 윤석열 정권에 맞섰다"고 강조했다.

또 "12·3 비상계엄 내란을 함께 극복했고,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도 같이 치렀다"며 "이번 6·3 지방선거 역시 함께 치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가 지금의 시대정신"이라며 "두 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은 다르지 않다.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을 통해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조국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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