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째 하락세…장중 146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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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이틀째 하락세…장중 1460원대

모두서치 2026-01-22 10: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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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밟은 가운데 원·달러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원·달러는 전일대비 5.0원 하락한 1466.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4.3원 하락한 1467.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464.2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일(-6.8원)에 이은 이틀째 하락세다.

환율은 코스피 오름세보다는 전날 이 대통령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따른 개입 경계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세에도 외국인은 6000억원이 넘게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환율이) '뉴 노멀'이라고 하지만 원화는 엔화에 연동되는 측면이 있다"며 "일본 기준으론 1600원 정도지만, 엔·달러 연동 수준에 비해선 잘 견디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두 달 정도 지나면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들을 발굴해 내고, 환율이 안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연금 경계감도 작용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오는 26일 예정된 올해 첫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해외투자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자산 배분을 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회복된 위험 선호 심리 역시 원화에 긍정적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의미하는 달러 인덱스(DXY)는 98선 후반에서 등락 중이다.

한편, 이날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79.65포인트(1.62%) 오른 4989.5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13.97포인트(1.47%) 상승한 965.26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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