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1694원까지 내렸는데… 2주 뒤 가격표가 심상치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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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694원까지 내렸는데… 2주 뒤 가격표가 심상치 않은 '이유'

위키트리 2026-01-22 1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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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기준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국제 유가는 주요 3대 유종이 일제히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날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94.45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0.36원 떨어진 수치다. 고급 휘발유 역시 0.19원 하락한 1933.27원으로 집계됐으며 경유는 0.91원 내린 1587.42원에 거래됐다. 등락률로 환산하면 휘발유는 0.02퍼센트, 경유는 0.06퍼센트 각각 하락하며 국내 연료유 시장은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했다.

국내 시장의 하락세와 달리 국제 시장은 오름세를 보였다. 1월 21일 거래된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모두 전일 대비 가격이 올랐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64.53달러로 마감해 전일 대비 0.34달러 상승했다. 이는 0.53퍼센트 오른 수치로 3대 유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는 0.26달러 오른 배럴당 60.62달러를 나타냈다. 중동 산유국의 가격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또한 0.06달러 상승하며 61.85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내 제품 가격은 통상 국제 유가 변동분이 2주에서 3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구조다. 국제 원유 시장의 상승 반전이 향후 국내 주유소 가격표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수치상으로 확인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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