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지난 21일 새해를 맞아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 19가구에 밑반찬과 이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촌1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금촌사랑협의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금촌사랑 일촌 만남데이’를 운영하며 취약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후원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주 1회 정기적인 전화 상담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는 ▲금촌1동 ‘희망찬(饌)’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나도 파티셰’ 제빵 수업 지원 ▲‘찾아가는 금촌사랑 깎아헤어’ 이미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외된 지역 주민을 챙기고 있다.
서정학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해당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수년간 지속해온 중요한 돌봄 사업”이라며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해 주신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계속해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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