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을 전면 개편한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 4.0(MOBON 4.0)’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광고주가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수준 높은 광고 운영 환경을 구현했다.
‘모비온’은 독보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뉴얼 과정에서 마케터 등 현업 고객의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하여,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광고 성과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모비온 4.0리뉴얼의 핵심은 캠페인 관리 화면의 가시성 확보에 있다. 기존의 복잡했던 대시보드를 단순화해 핵심 성과 지표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도 주요 수치를 쉽게 확인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광고 전략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게 됐다.
보고서 시스템 역시 사용자 중심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도입된 ‘보고서 에디터’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필요한 지표만 선택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간단한 클릭만으로 리포트를 완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다수의 계정을 관리할 때 검색 한 번으로 원하는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캠페인 등록 단계를 간소화하는 등 사용자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해 개선됐다.
운영의 자율성과 시스템 성능도 강화됐다. 기존에 관리자만 설정할 수 있었던 일부 기능을 광고주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불필요한 로딩으로 업무가 지체되지 않도록 플랫폼 전체의 반응 속도와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사용자들의 이용 동선을 고려한 세심한 개선도 이뤄졌다. 여러 광고주 계정을 관리하는 경우, 로그인 화면 내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계정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캠페인을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과정 역시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전체적인 메뉴 구성을 깔끔하게 정리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막힘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모비온 관계자는 “모비온 4.0 버전은 누구나 전문가 수준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광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국내 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DSP 시장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AI 광고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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