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꼭 확인하세요…인천공항 '바뀐' 수속 장소, 모르고 가면 늦습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출발 전 꼭 확인하세요…인천공항 '바뀐' 수속 장소, 모르고 가면 늦습니다

위키트리 2026-01-22 09:55:00 신고

3줄요약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예정인 여행객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일부 항공사의 수속 구역이 조정되면서 기존과 다른 장소에서 탑승 수속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이용객은 변경된 카운터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야 현장 혼선을 줄일 수 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단순 자료 이미지

티웨이항공은 22일부터 제1여객터미널 내 기존 F 카운터에서 B 카운터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출발하는 항공편부터 즉시 적용됐다.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A 카운터를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새로 운영되는 A 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로, 수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을 개선하고 특정 구역에 집중되는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티웨이항공의 A·B 카운터는 대중교통이나 차량 이용 시 1번 또는 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출국장 진입 초입에 위치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좋고, 공항 도착 이후 이동 동선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도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체크인 카운터 위치를 변경했다. 기존 서편 K 카운터에서 동편 C 카운터로 이동해 승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조정은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한 국적 항공사 터미널 운영 구역 변경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가 제휴 운영 중인 코트룸(외투 보관) 서비스 역시 기존 10번 출입구 인근에서 C 카운터 인근으로 함께 이전됐다.

에어프레미아 이용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C 카운터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단기 주차장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A라인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동선이다. 항공사 측은 변경된 카운터 위치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