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 산하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한 유료 회원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안착하고 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멤버십 제도는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하는 등 꾸준한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멤버십 등급은 ▲ 으뜸회원 ▲ 버금회원 ▲ 새싹회원 등 세 가지로 운영한다.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을 받는다.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는 5% 할인도 제공된다.
일반등급인 '버금회원'은 연회비 5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회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도 5% 할인이 적용된다.
청년층(15∼24세)을 위한 '새싹회원'은 연회비 2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 최대 20% 할인 혜택, 1회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아람문예아카데미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회원에게는 단순 할인 외에도 여러 부가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기획공연 티켓 오픈 시 예매 우선권이 부여되며 일부 공연과 전시의 경우, 타임세일을 진행해 파격적인 한정 할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전 공지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 북과 전시회 도록을 무료로 제공하고, 등급별 일일 무료 주차권 지원, 멤버십 가입 회원 대상 특별 공연 초대, 공연·전시·교육 소식 관련 이메일·우편 발송 서비스 등도 마련돼 있다.
특히 모든 멤버십 회원은 카페 등 제휴 매장 방문 시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 누리집(www.artgy.or.kr)과 서비스플라자(☎1577-7766)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즉시 1년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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