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장동혁 단식, 상황 달라질 여지 없어…내란범과 절연 못한 운명 받아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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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장동혁 단식, 상황 달라질 여지 없어…내란범과 절연 못한 운명 받아들이길”

경기일보 2026-01-22 09:5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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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연합뉴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연합뉴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단식 농성을 두고 "장 대표가 버티기 어렵다면 중단시켜야 한다"며 "시간이 더 흐른다해도 상황이 달라질 여지는 없어보인다"고 주장했다.

 

김 상임대표는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일주일간 단식을 했는데 정부여당도, 여론도 꿈적하지 않으니 국민의 힘이 초조한 듯 하다"며 "2013년 겨울, 제가 국회 본청 문 앞에서 보름 넘게 단식할 때도 당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찾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단식을 이어가던 때를 언급하며 "물과 소금만 먹고 버틴지 16일째 되던 날, 국무총리를 상대로 대정부 질문을 하던 저에게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김일성주의자'라며 고함을 질렀다. 이장우 대전시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의 단식에 대해 "단식농성이라는 사회적 약자들의 최후 저항 수단이 이런 식으로 퇴색되는 것도 유감스럽다"며 "생존권은 지키기 위해, 길게는 한달 이상 식음을 전폐하며 싸우는 노동자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상임대표는 "내란범과 절연하지 못한 자들이 감당해야할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상임대표는 20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진보당 중앙위원회는 김 상임대표를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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