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교 전면개축 공사 현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 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 분당 방향 구간을 올 7월 우선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한 교량 전면개축 공사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며 단계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우회 가설 교량을 2025년 2월 설치하고, 임시 도로로 통행하도록 했다.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설치해 7월까지 마무리하고 개통할 계획이다. 3단계 서울 방향 교량은 2027년 7월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수내교량은 정자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 시가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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