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000선 돌파…출범 46년만의 대기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스피, 장중 5000선 돌파…출범 46년만의 대기록

직썰 2026-01-22 09:34:50 신고

3줄요약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직썰 / 손성은 기자] 코스피가 지수 출범 46년 만에 최초로 5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이다.

코스피는 22일 오전 9시 10분께 전장보다 103.32포인트(p, 2.10%) 오른 5013.2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p(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80년 1월 지수 10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5000포인트 시대를 열게 됐다. 지난해 10월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 세계 증시 향방의주요 변수로 꼽히던 미국과 유럽의 관세 갈등이 진화 조짐을 보인 점이 기록 달성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오는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전날 미국 증시와 국고채, 달러 가치가 급락했고, 그 여파는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21일(미국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한 관세 정책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한국 역시 변동성 축소에 따라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8%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2.97% 오른 76만2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4.55% 오른 57만4000원으로 최근의 급등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장 초반 3138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86억원, 1481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