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흑백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3’ 출연 의사를 밝히며 대결 상대로 최강록을 지목했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 TOP4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초대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권성준은 ‘흑백요리사3’ 섭외가 오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다며 “무조건 시즌3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준은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대결해보고 싶다”고 밝혀 초대 우승자다운 승부욕을 드러낸다.
정호영도 ‘흑백요리사3’ 재도전 의지를 꺼낸다. ‘흑백요리사2’에서 4등을 차지했던 정호영은 “지난 시즌 영상들을 보며 분석해서 시즌3에 재도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정호영은 시즌3에서 맞붙고 싶은 셰프로 정지선과 최강록을 언급하며 도전장을 내민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1’ 우승 이후 식당 예약에 12만 명이 몰려 서버가 마비됐다는 일화도 공개한다. 파스타바를 운영 중인 권성준은 우승 이후에도 하루 6명만 손님을 받는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권성준이 소수 정예 운영을 고수하는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호영과 권성준이 밝힌 ‘흑백요리사3’ 출연 의지와 뒷이야기는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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