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산불, '축구장 82개' 면적 태웠다…진화율 90% 진행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양 산불, '축구장 82개' 면적 태웠다…진화율 90% 진행 중

모두서치 2026-01-22 09:15:2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82개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타고 주민 601명이 대피했다. 진화율은 90%를 기록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일일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광양시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59㏊(헥타르)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약 82개 규모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이번 산불은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전날 오후 3시48분께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31분 2단계로 격상했고, 오후 8시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90%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인근 주민 338세대 601명이 산불로 일시 대피해 임시 대피시설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부산 기장군에서도 공장 화재가 산림으로 번지며 산불이 발생했다. 이 산불로 산림 11㏊가 불에 탔으며 진화율은 65%를 기록 중이다. 이 불로 인근 리조트에 머물던 투숙객 18명이 안전을 위해 대피한 상태다.

광양 산불에는 헬기 26대와 인력 1497명이, 기장 산불에는 헬기 11대와 인력 34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