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이용 수요가 많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를 신규 정류소로 추가했다.
아울러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를 방화역 1·2번 출구로 옮기고, 이용이 저조한 4개 정류소를 폐쇄했다.
이번 개편은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수요와 동선을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검증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 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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