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헤매도 괜찮아! 바자 화보로 만난 키키의 ‘델룰루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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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헤매도 괜찮아! 바자 화보로 만난 키키의 ‘델룰루 팩’

바자 2026-01-22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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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돌아오는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새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며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시크하고 도도한 얼굴을 보여줬다.

인생의 가장 큰 꿈이었을 데뷔를 이뤄낸 2025년이 가고 새해를 맞이한 키키에게 이번 앨범은 본격적인 올해의 활약을 예고하는 중요한 이벤트다. 키야는 이번 앨범을 두고 “작정하고 길을 헤매는 산책 같은 앨범”이라며 “목적지도 경로도 정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걸을 때 항상 새로운 걸 발견해 환기가 되지 않나. 키키의 이번 앨범이 그런 역할을 해줄 것이다. 늘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틀 안에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우리의 음악을 들어보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수이는 “신곡 가사에 ‘new era’가 반복되어서, 뉴에라 모자를 쓰고 앨범 재킷 촬영을 한 것처럼 앨범의 키워드를 비주얼적으로도 표현했다는 것도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지유는 “이번 앨범을 떠올리면 자유롭게, 신나게, 즐기며 인생을 사는 어떤 사람이 떠오른다.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내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자신 있게 춤출 때의 표정과 감정을 많이 상상하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가장 나다울 때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키키에게 진짜 아름다움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솔은 “자연스러움”을 꼽으며 “뭔가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건 아주 주관적인 감각이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본질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기준과 잣대를 지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일 때. 그 사람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음은 “가끔 연습할 때나 무대 위에서 멤버들이랑 눈을 마주칠 때 행복하고 벅차오르는 것 같은 얼굴을 보는데 정말 예쁘다. 누구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푹 빠져서 하고 있을 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언젠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대도 꼭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묻자 수이는 “아직 완벽히 만족할 수 있는 무대는 없었다”며 “앞으로 무대에 설 날이 더 많을 테니 꼭 한 번은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하음은 “언젠가 키키로 활동하면서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그렇게 큰 무대에 오르려면 지금보다 훨씬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 코첼라가 과분하지 않은 아티스트가 되었을 때, 무대 위에서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델룰루 팩’으로 돌아온 키키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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