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 연 0.8%로 확 낮춰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155억원 규모의 융자·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은 ▲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 융자 30억원 ▲ 1년 무이자 융자 100억원 ▲ 소상공인 특례보증 25억원으로 구성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 융자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고정금리를 기존의 연 1.5%에서 연 0.8%로 대폭 낮췄다.
오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 또는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100억원 규모의 1년 무이자 융자는 2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도 운영된다. 구로구의 추천을 받은 신청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고,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 대출 시 신용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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