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각 프로그램 캡처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인교진이 드라마와 예능, 교양까지 넘나들며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고 있다.
인교진은 1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4부 리그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유의 맛깔난 사투리 연기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 인교진은 재활을 끝내고 찾아온 현우석(장동주)에게 현실 조언을 건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교진이 그리는 \박용길은 얄밉지만 나름의 의리를 지닌 캐릭터로, 향후 대흥시민구단 선수들과 보여줄 유쾌한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교진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의 패널로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계 대표 부부이자 ‘화목한 가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더하며 패널로서 톡톡히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부터 MBN 건강 프로그램 ‘바디인사이트’의 MC를 이어오고 있는 인교진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까지 입증하고 있다. 특히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상식에 대해 시청자의 시선에서 궁금증을 던지고, 시원하게 풀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예능, 교양 전방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교진은 브랜드 모델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식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그는 특유의 친근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구축하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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