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가 막을 올렸다.
23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 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Dafnis)' 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쳐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3.6ha 규모에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을 구성해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봉화=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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