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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출시한 지 4개월 만의 성과다. 수치상으로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셈이다.
이 메뉴는 본죽의 고유 조리법과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 중 하나인 불고기낙지비빔밥은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리뉴얼 효과로 브랜드 전체 실적도 상승했다. 해당 기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전체 매출은 17.7% 증가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본죽이 지켜온 유산을 재해석해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올 1분기 내에 색다른 죽의 맛을 담은 비빔밥 신메뉴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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