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황신혜 미담 공개…“식사값 계산, 요리로 보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그루, 황신혜 미담 공개…“식사값 계산, 요리로 보답”

스포츠동아 2026-01-22 08:32:08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미담을 공개하며 “식사값을 계산해 주셔서 직접 요리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한그루가 첫 손님으로 출연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났다. 한그루는 황신혜와의 인연을 꺼내며 “아기 낳고 얼마 안 돼서 우연히 봤다. 친구랑 밥 먹으러 갔는데 선배님이 따님이랑 식사하고 계셔서 인사드렸다. ‘선배님, 저 한그루라고 하는데 나중에 꼭 방송에서 뵈면 좋을 것 같아요. 팬입니다’라고 하고 갔는데, 밥값을 다 계산해 주고 가셨다”고 회상했다.

한그루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직접 요리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장을 봐 온 재료로 정성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고수 면모도 드러냈다.

이날 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속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세에 결혼해 26세에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뒤 홀로 아이들을 키워온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육아 철학도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아침에 아이들의 외출 준비를 따로 챙겨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알람이 울리면 각자 일어나 양치와 세수를 하고, 옷도 직접 골라 입게 하는 등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기르게 했다고 전했다.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부모님께 이혼 사실을 알리던 순간까지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쌓았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 수영, 웨이트 등 꾸준한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 현재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에게 밀착 지도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또 한그루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와 아이를 위한 그림책 만들기’를 제안했다. 삶을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고 싶었다는 바람을 전했고, 네 사람은 각자의 진심을 담아 그림책을 완성했다. 한그루의 댄스 챌린지 강습은 ‘KBS 같이 삽시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