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지은이 “하루 햄버거 6개, 더블패티로 먹는다”는 고백으로 반전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먹친구’ 한지은이 합류해 길바닥 먹큐멘터리를 함께한다.
이날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났더라”며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먹는지)?”이라고 물었다. 한지은은 “하루 6개다. 대신 더블패티로!”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그럼 패티를 12장 먹는 거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세 사람은 이후 광양 바다의 싱싱함을 담은 맛집으로 향해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주문한다. 전현무는 한지은이 생선살을 야무지게 발라 먹는 모습을 보며 “미래의 남편이 좋아하겠다”고 감탄한다.
전현무가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자 한지은은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 그런데 제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 안재홍도 잘 먹는다”고 말했다. 한지은은 ‘한입만’ 수준을 넘어서는 시원한 먹방도 보여주고, 이를 본 전현무는 휴대폰을 꺼내 촬영을 시작한다.
한지은은 “싫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전현무는 “아니야. 예뻐. 인생샷 나왔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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