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풍자가 27kg 감량 이후 한층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MZ 부부들에게 임신 강요하다 호되게 혼나버린 81세 선우용여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후배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대기실을 찾은 차주영을 본 스태프가 “대선배라고 이렇게 와서 인사하는 게 예쁘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배우들은 그렇다. 옛날에는 선배가 하나님하고 동창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풍자를 발견하고 “더 예뻐졌네. 의상도 너무 예쁘네”라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앞서 유튜브를 통해 만난 바 있다.
풍자는 “열심히 빼고 있다. 살이 좀 빠진 것 같냐”고 물었고, 선우용여가 “괜찮다”라고 답하자 “많이 빠졌다고 해주셔야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풍자는 “시집을 준비해야 한다”며 결혼을 언급했고, 선우용여에게 “그때 분명히 저한테 ‘너무 크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만져보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우용여는 “괜찮다. 좀 뺐네”라며 달라진 풍자의 체형을 인정했다.
풍자는 최근 “현재 기준으로 27kg가 빠졌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와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고, 앞서 부작용을 겪었다는 사실도 고백한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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