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UCL 선발 출전한 김민재, 퇴장 속에 남은 아쉬움…수적 열세도 넘은 바이에른 뮌헨, 위니옹 생질루아즈 2-0 제압하며 UCL 16강 직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개월 만에 UCL 선발 출전한 김민재, 퇴장 속에 남은 아쉬움…수적 열세도 넘은 바이에른 뮌헨, 위니옹 생질루아즈 2-0 제압하며 UCL 16강 직행

스포츠동아 2026-01-22 07:36:07 신고

3줄요약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22일(한국시간) 위니옹 생질루아즈와 홈경기 도중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고 있다.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22일(한국시간) 위니옹 생질루아즈와 홈경기 도중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고 있다. 뮌헨|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김민재(30) 퇴장 악재를 이겨내고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바이에른은 UCL 리그 페이즈 6승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리그 페이즈 2위를 유지, 남은 1경기 일정과 관계없이 상위 8팀에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위니옹 생질루아즈는 이날 패배로 2승5패(승점 6)에 머물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의 시작은 김민재에게 의미가 컸다. 김민재는 약 4개월 만에 챔피언스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회를 잡았지만,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전반 18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프로미스 데이비드(캐나다)를 넘어뜨리며 경고를 받은 그는 후반 18분 라울 플로루츠(오스트리아)를 잡아당기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흔들리지 않았다. 수적 열세 속에서도 경기의 주도권은 여전히 바이에른 쪽이었다. 해결사는 단연 해리 케인(잉글랜드)이었다. 케인은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이클 올리세(프랑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균형을 깨뜨렸다. 이어 3분 뒤에는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케인은 후반 35분 다시 한 번 페널티킥 기회를 맞이했으나, 이번에는 골대를 맞고 나오며 해트트릭 달성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은 끝까지 경기 흐름을 장악하며 10명이 싸우는 상황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고, 결국 2골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