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예능과 패션, 음악을 오가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도겸과 승관은 21일 공개된 웹예능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승관은 안성재 셰프를 닮은 ‘부성재’, 도겸은 요리에 진심인 흑수저 ‘겸손 셰프’ 콘셉트로 등장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프로그램 속 안성재 셰프의 심사평을 패러디하며 웃음을 끌어올렸다.
도겸과 승관이 활약한 또 다른 웹예능 ‘에픽카세’도 조회수를 늘리는 중이다. 에픽하이와 함께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입담과 케미가 살아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22일 공개되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도 도겸과 승관의 예능 호흡이 이어진다. 맛보기 영상에는 “지금껏 아끼고 아낀 에피소드를 풀어보겠다”는 예고가 담겨 기대감을 키웠다.
음악적 존재감도 뚜렷하다. 도겸은 유튜브 ‘KBS Kpop’의 ‘리무진서비스’에서 신곡 ‘Blue’와 함께 ‘21세기의 어떤 날’, ‘집’, ‘For Life’를 불러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승관은 최근 생일을 맞아 커버곡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을 공개했고, 원곡자로부터 보컬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관은 21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아미 파리(AMI PARIS) 2026 F/W 패션 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도겸은 국내 패션 매거진 2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활약과 함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Blue’는 공개 직후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재팬 ‘핫 샷 송’(1월 21일 자·집계 기간 1월 12~18일)에도 진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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