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에드워드 리가 요리 도중 임우일의 행동에 호통을 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야생 동물을 활용해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에드워드 리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그냥 한식으로 만들면 지루해”라며 기존 방식과 다른 요리 아이디어를 꺼낸다. 그는 고추장에 이색 식재료를 더해 특별한 소스를 완성하고, 이를 맛본 김대호와 임우일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요리 과정에서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키타카도 이어진다. 임우일이 에드워드 리 곁에서 요리를 돕던 중 한 행동에 에드워드 리는 “한눈팔지 마”라며 호통을 치고, 임우일은 순식간에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에드워드 리가 목소리를 높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긴장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멤버들은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음식 이름을 정하는 시간을 갖는데 임우일의 작명을 들은 순간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에 에드워드 리는 “좋은 기분 다 빠졌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에드워드 리와 임우일의 티격태격 케미를 비롯해, 멤버들이 사냥감 리스트 7종 가운데 새로운 야생 동물 사냥에 나서는 과정도 함께 담긴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 환경에서 출연진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생존 미식 탐험 예능으로, 22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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