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파 절정…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출근길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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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파 절정…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출근길 초비상

위키트리 2026-01-22 07: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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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 아침,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다. 긴 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한파특보도 확대됐다.

22일 한파절정 / 뉴스1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경기와 강원, 충북·경북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6시 30분 기준 서울 기온은 영하 12.4도를 기록했다. 칼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져 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곳이 많다. 춘천은 영하 16.4도, 대전 영하 11.7도, 청주도 영하 11.4도까지 내려갔다. 남부지방도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진 곳이 적지 않다. 광주는 영하 7.1도, 대구는 영하 8도를 보이고 있다.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된다. 서울의 낮 기온은 영하 5도, 춘천 영하 6도, 청주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전주는 영하 1도에 그치겠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눈 소식도 있다. 오늘 울릉도·독도에 최고 15cm, 제주 산지와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7cm의 눈이 쌓이겠다. 호남 내륙도 최고 3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추위 속에 눈이 오래 이어지면서 도로에 눈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곳곳이 얼어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보다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안의 눈은 토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는 일요일까지 계속되겠다.

역대급 한파 출근길 초비상 / 뉴스1

체감온도 영하 20도 수준이면 ‘바람 차단+보온층 여러 겹’이 핵심이다. 기본은 땀을 빨리 말리는 기능성 이너(면 단독은 피하는 편이 낫다) 위에 보온용 미들 레이어(플리스·경량 패딩·울 니트)를 더하고, 마지막으로 방풍·발수 기능이 있는 아우터를 겹쳐 입는 방식이 안전하다.

하체는 기모 내복과 두꺼운 바지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하면 방풍 팬츠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발은 두꺼운 양말을 신되 상황에 따라 얇은 기능성 양말과 울 양말을 2겹으로 신는 편이 유리할 때가 많다. 미끄럼 방지 밑창의 방한화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노출 부위가 가장 위험하니 귀를 덮는 모자나 귀마개, 목을 감싸는 넥워머, 방풍 장갑을 챙기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장갑 안쪽에 얇은 장갑을 한 겹 더해 보온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건강 수칙은 ‘저체온·동상 예방’과 ‘호흡기·혈관 부담 관리’로 나눠 접근하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는 가만히 서 있기보다 10~20분마다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여 말초 혈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이나 눈, 비로 옷이 젖었다면 즉시 갈아입어 체온 손실을 막아야 한다.

실내는 18~22℃ 수준을 유지하되 과도한 난방은 피하는 편이 낫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 습도를 보완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음주 후 야외 활동은 체온 감각이 떨어져 위험하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흉통, 어지럼, 심한 오한이 나타나면 무리한 외출이나 운동을 피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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