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1일 오후 9시 8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 한 가구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9명이 구조되고 48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또 불이 난 가구의 에어컨, TV 등이 일부 불에 탔다.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69명, 차량 2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9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부탄가스 토치를 사용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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