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K뷰티"…뷰티업계, 亞 넘어 美·유럽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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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K뷰티"…뷰티업계, 亞 넘어 美·유럽 진출 가속

모두서치 2026-01-22 06:3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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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뷰티업계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채널 세포라(SEPHOR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확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세포라와의 협업을 추진했다.

올해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모두 6개 지역을 시작으로 앞으로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올리브영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 반응과 상품력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하는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협업 과정에서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과 매대 구성,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한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설화수도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화수는 인기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의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

컬트 뷰티로의 진출을 토대로 설화수는 영국 안 오프라인 유통 채널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고 나아가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을 위한 기술 협력 제휴도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최근 한국콜마는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해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콜마는 이스트만과의 협력으로 색조 화장품에 발림성·밀착력·지속성 구현 등을 위해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석유화학기업 이스트만은 지속 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 고객사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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