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의장, “공주시장 출마선언 ... 과거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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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의장, “공주시장 출마선언 ... 과거 논란 사과”

투어코리아 2026-01-22 04:1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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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21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투어코리아뉴스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21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투어코리아뉴스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달희 충남 공주시의회 의장이 21일 오후 공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오토바이 절도와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교육 도시를 만들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며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장은 21일 시청에서 가진 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학교 2학년 시절 오토바이 절도에 연루됐고, 20여년 전 음주 운전이라는 큰 잘못도 있었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단 한 순간도 그 잘못을 잊은 적 없이 반성과 속죄의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시장에 도전하는 지금도, 앞으로 어떤 자리에 있든 과거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의 잘못을 안고 살아온 만큼 더 엄격하게 스스로를 단속하고, 언론과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감시와 비판을 겸허히 받으며 공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최근 제기된 가족 관련 도비 사업 논란에 대해서는 “부모가 거주하는 지역의 도로 확장 사업은 도비 매칭 사업으로, 나와는 무관하다”며 “행정안전부 현지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경선에서 패배하더라도 당과 공주시 발전을 위해 선대본부장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는 아이들이 고향을 든든한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빛나는 도시, 공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세대 교체론을 언급하며 “젊은 시장이 만들어내는 변화로 ‘공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불필요한 예산 집행과 실효성 없는 공모사업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에게 돌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핵심 공약으로 ▲공주를 ‘미래 인재의 요람’으로 재창조 ▲마을이 학교가 되는 교육 생태계 조성 ▲공주의 아이들을 세계 지도자로 키우는 교육 기반 구축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교육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자치단체 최초 '수도권 공주학사' 설립과 글로벌 명문대 유학·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년 인재가 공주에 정착하고 다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10만 시민이 별처럼 빛날 때 공주는 완성된다"며 "시민과 함께 공주시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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