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 확산 방지 ‘온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령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 확산 방지 ‘온힘’

투어코리아 2026-01-22 04:19:12 신고

3줄요약
▲장진원(가운데) 보령시 부시장의 주재로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AI 긴급방역대책회의 모습. /사진-보령시
▲장진원(가운데) 보령시 부시장의 주재로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AI 긴급방역대책회의 모습. /사진-보령시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보령시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차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1차 발생 농장(청소면) 방역대 해제검사 중 천북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수 증가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21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 H5 항원이 검출됐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천북, 청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차 발생(2025. 12. 17.) 이후 전 농장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주요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왔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2차 발생에도 불구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41-930-7922)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